500만원 굴리기 수익률 높이기
은행 금리가 낮기 때문에
소액을 가지고 재테크를 하고자
한다면 예적금보다는 저위험중수익
상품을 통해서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그렇다면 500만원 굴리기에
적합한 저위험 중수익 상품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예적금과 비교해볼게요.
500만원 굴리기의 시작,
재테크 처음이라면
특판 상품을 활용해라!
CMA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연 2% 수준의 금리를
주는 경우가 많아 적금 대신
많이들 활용하는데요,
특판으로 출시하는 경우
연 5%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 관심 가져볼만 해요.
500만원 굴리기에 적합한
RP라는 상품도 있는데요,
RP는 국공채 등 원금손실
위험이 낮은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특판으로 출시하는 경우
5~7% 수익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요즘 예적금이 1~2% 수준임을
감안하면 2배 이상
수익을 얻는 것이죠.
예적금으로 500만원 굴리기
충분히 해봤다면?
리츠펀드를 500만원 굴리기에
활용해보시는 거에요.
리츠펀드는 주로 대기업이
장기임차하는 대형빌딩에
투자하는 상품인데요,
수익의 원천인 임대료소득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최근까지도 연 6~8%
수익을 올렸어요.
500만원 굴리기를 공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인덱스펀드!
마지막 500만원 굴리기 전략은
인덱스펀드를 추천드려요.
인덱스펀드는 특정
주가지수(한국 코스피, 미국 나스닥)를
추종하는 상품인데요,
펀드 자체가 분산투자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리스트를 낮출 수 있죠.
한편 종목 구성에 따라서
시장 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낼 수도 있기 때문에
관심가질 필요가 있어요.
한때 키움증권 인덱스펀드가
3년동안 약 45%의 수익을 올려서
수익률 상위 펀드에
올라가기도 했었죠.
만약 이렇게 저위험중수익 상품을
잘 활용해 500만원 굴리기를
5년간 해서 연 8% 수익을 올렸다면
5년 후 21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월급 한번을 더 받는 것이죠.
반면 시중 예적금에만 투자해서
연 1.5%의 수익을 올렸다면
28만원에 불과해요.
연간 5만원 수준이죠.
500만원 굴리기는 수익률이
낮으면 재테크가 의미가 없죠.
따라서 예적금만 고집하기보다
다양한 상품을 비교분석해 보면서
목표 수익률을 정한 후,
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상품을 매칭시키는 것이 좋죠.
하지만 금융업에 종사하지 않는 한
일일이 직접 모든 저위험 중수익
상품을 비교하기란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은행에 방문해서
문의하면 은행도 자사 실적을 위해
자사 상품을 주로 추천하죠.
그래서 요즘엔 무료 재무센터를
많이들 이용해요. 재무센터는 수백건의
재테크 포트폴리오 설계 경험으로
연령, 기간, 직업, 목적별 맞춤식
재테크 전략을 수립해
줄 수 있어요.
위 사이트는 그 중 하나인데요,
재무 전문가가 나의 재테크 목적과
상황을 고려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테크 플랜을 무료로
수립해주고, 재테크 플랜의 성공적
실행을 위한 재테크 포트폴리오까지
무료로 주고 있어요.
상담을 통해서 위에서 알아본
특판RP/리츠펀드/인덱스펀드 등
다양하게 비교분석해 보시고
은행에서 권유하는 상품과
비교해보면서 투자하신다면
제2의 월급을 받는 날이
더 가까워질거에요~!!
